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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터 】Ⅱ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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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의 예배자로 서게되는 또 한 주를 맞으며.....

 
조성환 목사  2020-03-21 17:31:38  글쓴이의 개인홈페이지http://Zoom-in Zoom-out

우리가 일생에 한번 겪을까 말까하는 엄청난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태리와 스페인도 엄청난 어려움 가운데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들만 해도 참 어려운데 우리나라와 이곳 미국이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더 복잡한 상황으로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주에 저희 대학의 봄방학이 한 주인데 코로나 사태로 인해 2주로 연장되면서 또 한 주 이후에 어찌될지 모르는 가운데 이번 주일을 맞게되었습니다.

 

미국의 각 주마다 실업자 등록 숫자가 가파르게 올라가는데 이곳 이민 사회에서도 많은 분들이 직장을 잃을 확률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제가 리세션으로 들어갈 높은 확률가운데서 크리스챤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과연 이런 상황 속에서 어떤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직장을 포함해서 많은 것들이 흔들리고 그 어떤 것도 기대고 믿을수 있는 것이 없는 “이 시대에 사는 것이 오히려 복이라는 역발상”을 가져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흔들릴 때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이 참된 것인지를 확인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듣고 믿어 예수님을 내 안에 구세주로 그리고 내 삶의 주인으 모셔드리는 것을 “주님을 영접한다”고 합니다. 그런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1장 12 영접하는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자들이니라

 

 

주님은 당신의 자녀를 책임지십니다. 그 자녀에 대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시편 139편에 적어놓으셨습니다. 

 

139 편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시 27편 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여러분, 이런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가운데서도 우리를 향한 보배로우신 하나님의 생각을 믿으십니까? 바다의 모래알보다도 많으신 그 주님의 사랑스런 생각을 말입니다. 오 주님, 우리의 영의 눈을 열어주소서.    

 

 

139편 1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2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1장 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저는 믿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창세 전에 그리스도안에 우리를 미리 아시고 택하시고 예정하신 그 보배로운 생각을 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복주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리고 나를 자꾸 땅밑으로 잡아끄는 나의 실수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 기쁘신 뜻대로 나를 예정하신 그 하나님의 보배로운 생각을 믿음으로 붙듭니다. 할렐루야!

 

 

한 주동안 온 가족이 한 집안에서 이렇게 오래 함께 시간을 보낸 적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부디치고 저렇게 부디치고 때로는 웃기도하지만 울기도하며 어려워하며, 영적으로 눌리기도 하지만 여전히 상황을 붙들고 반응하는 자가 아니고 오직 우리의 삶의 주인되시는 주님을 다시금 바라보며 오직 진리의 말씀만 붙들고 갑니다.

 

여러분을 만날수 없는 주일을 앞두고 여러분을 위해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우리 찬양대원들의 가정위에 하늘 문을 여시고 주님의 마음을 부어주소서, 서로의 연약함으로 인해 부디치는 가족들을 바라보며 서로 향한 주님의 너무나 보배롭고 아름다운 주님의 생각만 붙들게 도와주소서. 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혼자 살며 외로움속에서 기도하고 신음하는 대원들에게 주님이 그 자리에 함께하심을 알게하소서.  직장을 잃을까봐 노심초사하는 대원들에게 바로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신실하심만 붙들고 오히려 찬양케하소서. 성소가 아닌 성문에서 예배자로 서기를 소원하며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삶으로 불러주신 그 주님만 이번 한 주 또 붙들게하소서. 그동안 소유하던 찬양대의 일상을 기억하며 다시 모일때 서로를 인해 감격의 눈물로 찬양케하소서. 주님, 혹이라도 병중에 있는 대원들에게 힘을 주시고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지 못함을 선포케하시고 좋으신 주님 , 선하신 주님을 고백케하소서. 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사랑하시되 죽기까지 사랑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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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글쓴이 소개: 조성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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